2014-10-23 오전 10:14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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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2014 구미세관장 방문 <경북매일>
  2014 10월 구미세관장 방문.jpg



구미】 이갑수 구미세관장이 지난 21일 수출입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불필요한 규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상주 함창농공단지를 찾았다. <사진> 이 구미세관장은 현장방문에 앞서 이정백 상주시장을 만나 중소기업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. 이어 상주 함창농공단지 내 천연감미료 수출회사인 ㈜대평(대표이사 김경재) 등 입주업체를 방문,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.

상주 산업단제에는 농공단지(5개소), 산업단지(2개소) 등 88개사(수출 31, 수입 57)의 수출·입업체가 입주해 있다. 2013년 기준 수출은 6천4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변동이 없고, 수입은 3천2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% 감소했다.

이갑수 구미세관장은 “기업의 경제활동을 저해하는 규제를 적극 발굴·혁파해 나가겠다”며 “역지사지(易地思之)의 마음으로 기업의 어려움을 같이 고민하고 해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

/김락현기자 kimrh@kbmaeil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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